2005년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에 지은 청정골 상황버섯 재배사 입니다.
겨우내 배양을 하고 봄에 입상 작업이 끝난 모습입니다.
깔끔하게 목욕재개하고 탄생한 사랑스런 원목들
하나둘 버섯들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.
병아리 색을 하고 잘 자라고 있으나 이때가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.
탐스럽게 자란 고가의 상황버섯